SHIN JIYU

ILLUSION

상상할 수 없었던 시대, PANDEMIC 그 속에서 우리는 분투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노력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환영과 같은 꾸고 싶지않은 꿈속같은 시대, 그 속에서 내가 보고싶은 환영은 무엇일까. 

일렁이는 상상과 눈앞의 어두운 현실을 마주한다. 그저 어둡지만은 않은, 뻔하지 않은, 꿈꾸어 본다. 세상으로부터 그 환영을 보호한다.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