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i Won

Carry on : 둘러싸이다

  상처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개개인은 상처를 직면하기 두려워 서서히 잠식당하며 무던해진다. 직면할 용기없이 그저 상처를 버티고 사는 그들에게 극복을 위한 인식의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

Kim Chae Young  

Light of Darkness

 어둠 속에 있을 때 빛은 더 강렬하게 보여진다. 빛의 형태는 어둠에 의해 선명해지고 그 형태를 유지하는 힘을 갖게 된다. 어둠 속에서 빛이 없을 때는 그저 견고한 형태를 보여주지만 빛을 받았을 때 더 강하게 우리의 시각을 자극하며 아름다운 형태를 보여준다.

Kim Hye Ri

REFLECTION

 치열한 경쟁, 빡빡한 현실 속 폐쇄적인 태도를 보이는 현대인들은 다른 사람들과 감정적 교류를 윈치 않습니다.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을 감추기 위해노력하고 형식적이고 폐쇄적인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의미의 REFLECTION.

Ladan Mariia

KUDETA

 My work was inspired by the theme of Revolution of Dignity, that took place in Ukraine in February 2014. I tried to portray white monk of peace, as a thousands of Ukrainians rallying for their future.

Park Yoon Seo

Mr. Matt Eyre

 레트로 퓨처리즘 속 MR. Matt Eyre의 공허하고 강렬한 아웃핏

Lee Seo Ah

自繩自縛 : 자승자박

 일회(一回)의 편리함에 눈이 먼 현대인들에게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은 무의미했다. 그 편리함이 우리 ‘삶터’에 영원한 불순물을 남긴다는 인식을 일깨워야 한다. 난 곳으로 돌아갈 재료로 쌓은 아름다움이 현대인을 계몽할 것이라는 신념 아래 제작하였다.

Lee Yoon Ha

星夜 : 별이 총총한 밤

 밤하늘에 떠 있는 흰 점에 불과한 별은 수천 억 개가 모여 은하를 이루어낸다. 이 작품은 좁은 시야에 갇히기 보다 멀리서 전체를 바라보는 혜안을 지향한다.

Lee Jung hyun

異邦人

 이방인 수 많은 사람들 속 우리는 모두 이방인이다. 내가 보았다 하더라도 그것을 확신 할 수 있는가. 그것은 내가 본 것이 맞는가. 낯선것을 보아도 놀라지 말아라. 그것은 이방인이다.

Hong Mi Dam

virtual paradise - encroachment

 가상 공간의 낙원과 그 이면의 표현하였다. 낙원은 부드러운 소재와 실루엣, 인간을 잠식하는 이면은 과장된 실루엣과 스포티한 디테일을 사용하였다.

Chang Yon Jae

소녀와 소녀의 이야기

 이 의상의 주인공인 소녀의 생과 사랑에 대한 미련을 초현실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본 자켓을 변형하였다. 공간적인 구조물 위에 자켓에 달리는 슬리브, 칼라, 포켓 등을 자유롭게 부착한다는 디자인 시안에서 출발해 긴 슬리브와 술이 달린 신발 들을 통해 질질 끌려다니는 미련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Choi Se Bin

Glacier(氷河)

 아이슬란드의 빙하는 햇빛을 받으면 더욱 푸르고 투명해진다. 위에서 바라보면 투명한 결정들이 겹겹이 층을 이루어 생소한 조형을 이룬다. 그것을 사진으로 기록한 것과 나의 기억, 이미지를 결합해 각뿔의 형상으로 나타내었다.

Huang Yichu

忠•勇•真

 Loyal 忠 Brave 勇 True 真

내가 믿는 이상과 신념에 대한 충성

걱정을 누르고 그것을 추진해내는 용기.

그리고 타인과 나 스스로에 대한 진실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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