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Hyun Joo 

DYSTOPIA: 암흑세계의 환상

  ‘코로나19’에 지배된 온 세계. 이로 인해 우리들은 얽매이고, 해체된다. 이러한 사회현상을 작품에 반영하여, 어쩌면 사소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바이러스라는 존재가 인체에게 얼마나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지를 시각적인 패션으로나마 흥미롭게 구현해낸다.

Kim Ju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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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안락함을 안겨주는 퐈퐈퐈를 주세요

Song Su Jin

Defense Mechanism : Aggression

  자아가 위협받는 예민한 사회. 나를 보호하기 위한 불편함은 자연스러워졌고, 살기 위한 우리의 방어는 당연하고 익숙해졌다. 하지만, 그 속에도 모순과 약점이 존재하며, 때로는 사회의 경계를 구분하지 못하게 만들어 결국 자신을 피폐하게 만든다.

Shin Yeon Kyo

HERO

  동양인 퀴어 여성의 삶은 무지개빛 세상과 혐오로 가득 찬 세상의 중간 지점에 놓여 있다. 그 간극에서 우리는 끝없이 세상에 스스로를 해명하고 설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나간다 무한히 다양한 방식으로 자아를 표출하며. 

Yang Soo Hyun

2003년 오늘의 날씨: 맑음

  서툰 글씨체 그리고 크레파스도 제대로 쥐지 못해 삐뚤거리는 그림체들. 2003년부터 매일매일 쓰던 그림일기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한 장 한 장 아주 열심히 일기를 쓰고 있던 나를 발견하였다. 

Yang Hee Won

확실한 행복이 필요한 지금

  나는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습니다. 그 시간 속의 나는 가장 여유롭고 상쾌한 공간에 있는 듯하며 마치 영화에서 보던, 청량한 야자수와 꽃이 우거진 테라스에 앉아있습니다. 소확행을 통해 열정을 얻어 일을 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며 충만한 행복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Yoon Mi Jung

Plastic not so Fantastic

  바다의 정글이라고 불리는 ‘산호초’. 매년 사람들이 산호초를 보기 위해서 바닷속을 탐험한다. 하지만 이러한 아름다운 산호초는 인간의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오염으로 망가져 결국엔 우리에게 돌아오게 된다. 자연파괴의 심각성, 그리고 인간에게 주는 경고를 표현했다.

Wu YanYa

GEMINI

  This is a Gemini designer. The double head painting represents the Gemini. These fish represents a desire for freedom. And fish has only three seconds memories, so designer hope to not remember the sad things like a fish. Other graphics represent the designer's colorful world. It shows the diversity, capriciousness and a curious mind about the world of Gemini. 

Lee So Youn

mixed

  인간은 자신이 겪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단해지고 성장한다. 각기 다른 인연들이 만들어준 새로운 경험들로 자신을 채워나간다. 하나 하나 보면 쌩뚱 맞아 보일지라도 결국 그것들이 모여 한 개인을 만든다. 얽히고 설킨 인연과 경험을 시각화한 작품이다.

Lee Ji Yoon

Deeper Melancholy

  멜랑꼴리한 감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어두운 생각들로 변해 뇌리에 스며든다. 위로의 손길인줄 알았던 손길은 나의 목을 점점 조여오고, 현실은 흐릿해지며 나는 분별력을 잃어간다. 어두우면서 복합적이고 모호한 분위기를 담아낸 작품.

Jun Hye Jin

해방 解放

  해방을 이뤄내는 사회저항 세력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해방이라는 이미지가 연상되도록 응축되어 있던 에너지가 폭발하는 듯한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흑과 백은 생사를, 버건디는 해방에 따르는 희생을 뜻한다. 추상적이고 비정형적인 주제를 유틸리티 레이어드 룩으로 표현했다.

Li Botongzhou

UTOPIA

  가장 심플한 형태를 반복해서 한 새로운 형태로 다시 나타난다. 환상과 현실의 결합은 이상적인 세계를 만든다.

Kim Ji Won

Carry on : 둘러싸이다

  상처는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개개인은 상처를 직면하기 두려워 서서히 잠식당하며 무던해진다. 직면할 용기없이 그저 상처를 버티고 사는 그들에게 극복을 위한 인식의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

Kim Chae Young  

Light of Darkness

 어둠 속에 있을 때 빛은 더 강렬하게 보여진다. 빛의 형태는 어둠에 의해 선명해지고 그 형태를 유지하는 힘을 갖게 된다. 어둠 속에서 빛이 없을 때는 그저 견고한 형태를 보여주지만 빛을 받았을 때 더 강하게 우리의 시각을 자극하며 아름다운 형태를 보여준다.

Kim Hye Ri

REFLECTION

 치열한 경쟁, 빡빡한 현실 속 폐쇄적인 태도를 보이는 현대인들은 다른 사람들과 감정적 교류를 윈치 않습니다.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을 감추기 위해노력하고 형식적이고 폐쇄적인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난다는 의미의 REFLECTION.

Ladan Mariia

KUDETA

 My work was inspired by the theme of Revolution of Dignity, that took place in Ukraine in February 2014. I tried to portray white monk of peace, as a thousands of Ukrainians rallying for their future.

Park Yoon Seo

Mr. Matt Eyre

 레트로 퓨처리즘 속 MR. Matt Eyre의 공허하고 강렬한 아웃핏

Lee Seo Ah

自繩自縛 : 자승자박

 일회(一回)의 편리함에 눈이 먼 현대인들에게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은 무의미했다. 그 편리함이 우리 ‘삶터’에 영원한 불순물을 남긴다는 인식을 일깨워야 한다. 난 곳으로 돌아갈 재료로 쌓은 아름다움이 현대인을 계몽할 것이라는 신념 아래 제작하였다.

Lee Yoon Ha

星夜 : 별이 총총한 밤

 밤하늘에 떠 있는 흰 점에 불과한 별은 수천 억 개가 모여 은하를 이루어낸다. 이 작품은 좁은 시야에 갇히기 보다 멀리서 전체를 바라보는 혜안을 지향한다.

Lee Jung hyun

異邦人

 이방인 수 많은 사람들 속 우리는 모두 이방인이다. 내가 보았다 하더라도 그것을 확신 할 수 있는가. 그것은 내가 본 것이 맞는가. 낯선것을 보아도 놀라지 말아라. 그것은 이방인이다.

Hong Mi Dam

virtual paradise - encroachment

 가상 공간의 낙원과 그 이면의 표현하였다. 낙원은 부드러운 소재와 실루엣, 인간을 잠식하는 이면은 과장된 실루엣과 스포티한 디테일을 사용하였다.

Chang Yon Jae

소녀와 소녀의 이야기

 이 의상의 주인공인 소녀의 생과 사랑에 대한 미련을 초현실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본 자켓을 변형하였다. 공간적인 구조물 위에 자켓에 달리는 슬리브, 칼라, 포켓 등을 자유롭게 부착한다는 디자인 시안에서 출발해 긴 슬리브와 술이 달린 신발 들을 통해 질질 끌려다니는 미련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Choi Se Bin

Glacier(氷河)

 아이슬란드의 빙하는 햇빛을 받으면 더욱 푸르고 투명해진다. 위에서 바라보면 투명한 결정들이 겹겹이 층을 이루어 생소한 조형을 이룬다. 그것을 사진으로 기록한 것과 나의 기억, 이미지를 결합해 각뿔의 형상으로 나타내었다.

Huang Yichu

忠•勇•真

 Loyal 忠 Brave 勇 True 真

내가 믿는 이상과 신념에 대한 충성

걱정을 누르고 그것을 추진해내는 용기.

그리고 타인과 나 스스로에 대한 진실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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