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THE SOUND OF SILENCE

무음의 상태로서 정적은 본질적으로 생동적이고 

창조적이며 충만하다. 

언어에서 말없는 목소리는 정적의 울림으로 

타인에게 호소하며 

음악에서 무음은 또 다른 방식의 음이자 

음과 음을 구분함으로써 

멜로디와 리듬의 축을 형성하기도 한다. 

영성의 관점에서 고요함은 진정한 자아 및 

신적 본성과의 만남에 이르게 하는 상태이다. 


무음의 상태로 모든 것을 비우고 비운다. 

가장 처음이거나 가장 끝이라고 생각되는 

그 지점에서 정적의 소리에 귀기울여 

헤아릴 수 없는 범위의 자유의지와 창작을 꿈꾼다. 

이제 이전에 없었던 다음의 소리, 

다음의 물음이 들릴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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