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Mi Jung

Plastic not so Fantastic

  바다의 정글이라고 불리는 ‘산호초’. 매년 사람들이 산호초를 보기 위해서 바닷속을 탐험한다. 하지만 이러한 아름다운 산호초는 인간의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오염으로 망가져 결국엔 우리에게 돌아오게 된다. 자연파괴의 심각성, 그리고 인간에게 주는 경고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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