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Soo Hyun

2003년 오늘의 날씨: 맑음

  서툰 글씨체 그리고 크레파스도 제대로 쥐지 못해 삐뚤거리는 그림체들. 2003년부터 매일매일 쓰던 그림일기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한 장 한 장 아주 열심히 일기를 쓰고 있던 나를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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